(사진=한수아 페이스북)
한수아는 4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현우하고. 여기서 만나다니…. 우리 방송연예과 자랑스럽다. 04학번 파이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수아가 3일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현장에서 만난 동문 현우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앞서 한수아는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네크라인이 배까지 깊게 파인 황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 풍만한 볼륨 몸매를 자랑했다.
한수아는 '아낌없는 노출'로 가슴골은 물론 매끈한 등라인과 각선미까지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수아는 레드카펫에서 구두에 드레스 자락이 걸리면서 아찔한 장면을 연출했다.
한수아는 구두에 걸린 드레스 자락을 정리하면서 상체를 숙였고, 풍만한 가슴라인이 더욱 돋보이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면서 명품 각선미를 더욱 아찔하게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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