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클라라가 교복을 입고 청순미를 뽐냈다.
오는 8일 방송예정인 MBC에브리원 ‘무작정 패밀리 시즌3’ 녹화에 참여한 클라라는 교복을 입고 등장한다.
극중 클라라와 유라는 2층 세입자인 강철웅의 비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자신을 과거 강철웅의 꽃미녀 여자친구로 설정해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클라라 교복을 접한 누리꾼들은 “클라라 교복, 다른 이미지다” “클라라 교복, 학생같네” “클라라 교복, 청순하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