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동아닷컴DB
류현진 경기중계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26·LA 다저스)이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첫 포스트시즌 선발로 나선다.
류현진은 7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의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 3차전에 선발 등판한다.
애틀란타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디비전 시리즈 3차전은 한국시각으로 7일 오전 9시 시작되며, MBC에서 류현진 경기를 중계한다.
김영록 동아닷컴 기자 bread425@donga.com
류현진 사진=동아닷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