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삼성전자 홈페이지
‘하이마트 갤럭시S4’
‘하이마트 갤럭시S4’(LTE버전) 할부원금 17만 원 판매 소식이 전해지면서 하이마트 온라인 쇼핑몰 접속이 지연되고 있다.
하이마트 쇼핑몰 홈페이지는 7일 접속자 수가 몰려들면서 불안정한 접속을 보이고 있다. 점심시간이 지나면서 페이지 로딩은 가능한 상황이다.
앞서 지난 주말인 5일과 6일 양일간 하이마트, 삼성디지털프라자 등 가전제품 매장에서 갤럭시S4 LTE 제품을 17만 원에 팔았다는 소문이 확산된 바 있다.
‘하이마트 갤럭시S4’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대란이었네”, “왜 난 몰랐을까”, “방통위 가만히 안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하이마트 측은 7일 “하이마트 전 매장에서 지난 6일부터 진행된 갤럭시S4 판매행사가 7일 오전 11시에 물량 소진으로 끝났다”고 밝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