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에이핑크 박초롱/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에이핑크의 멤버 박초롱이 최근 7kg을 감량한 사실이 다시금 눈길을 모았다.
박초롱은 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 배우 주원의 파트너 선택을 받았다. 이날 박초롱은 청순한 얼굴과 늘씬한 몸매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박초롱은 컴백을 앞두고 체중 7kg을 감량하면서 몰라보게 예뻐진 외모를 자랑했다. 당시 박초롱은 한 언론과 인터뷰에서 "공백기간 동안 매일 운동하고 식단관리를 했다"고 체중 감량 사실을 전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둘이 잘 어울린다",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선남선녀 커플이네",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몰라보게 예뻐졌다",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둘 다 비주얼 담당이네",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훈훈한 모습 부럽다", "주원-에이핑크 박초롱, 매력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초롱이 속한 에이핑크는 8월 타이틀곡 '노노노'의 활동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앨범을 준비하고 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