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쾡이 로봇 공개, 네티즌들 “언제 완성될까?” 궁금증 폭발!

‘살쾡이 로봇 공개’

살쾡이 로봇이 공개돼 인터넷상에서 화제다.

최근 이 로봇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정보가 인터넷상에 올라오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몸동과 다리만 있는 동물의 형태로 만들어진 로봇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살쾡이 로봇 사진을 공개한 네티즌은 “미국 국방부 방위고등연구계획국의 의뢰를 받아 만들어진 것으로 정식 명칭은 ‘와일드 캣’”이라고 전했다.

이 로봇은 현재 시속 26km의 속도로 달리지만 연구진은 최종 완성된 로봇의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한다.

‘살쾡이 로봇 공개’를 접한 네티즌들은 “살쾡이 로봇 공개, 미래의 교통수단인가?”, “살쾡이 로봇 공개보니 속도가 빠르네”, “살쾡이 로봇 공개, 언제 완성될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