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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 여신’ 오인혜, 소원택시 19금 파격 예고편 보니…‘아찔’

입력 | 2013-10-08 15:43:00


오인혜 소원택시 19금 예고편



오인혜 소원택시

2011 부산국제영화제를 통해 '노출 여신'으로 등극했던 배우 오인혜가 19금 전라 베드신을 펼친 영화 '소원택시'가 화제다.

영화 '소원택시'는 찌질한 택시기사 인만(장성원)과 삶에 찌들어 자살하려는 초희(오인혜), 혜리(한소영), 지은(김선영) 등 4명 사이에 벌어지는 해프닝을 해학적으로 풀어낸 19금 섹시 코믹 영화다. 집단 자살을 소재로 삼아 또다른 화제를 낳기도 했다.

남자주인공을 맡은 장성원은 가수 겸 배우 장나라의 오빠로, 소원택시에서 오인혜와 파격적인 베드신을 펼친다.

소원택시는 예고편을 통해 오인혜가 속옷을 벗어내리는 장면을 비추는 등 19금 베드신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노출 여신' 오인혜, 페라리걸 한소영, S라인 종결자 김선영 등 터질듯한 볼륨 몸매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에게 많은 기대가 쏟아졌다.

오인혜가 출연하는 영화 '소원택시'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인혜 소원택시 예고편, 오인혜 몸매 정말 장난 아니다", "오인혜 소원0택시, 몸매 죽이는 여배우들만 모였네", "오인혜 소원택시, 내용도 장난 아니게 파격적이네", "소원 택시, 소재도 파격 노출도 파격 화끈한 영화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오인혜 소원택시 예고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