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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택시’ 오인혜, 과거 터질듯한 수영복 사진 ‘볼륨몸매 대박’

입력 | 2013-10-08 15:59:00


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



소원택시 오인혜

영화 '소원택시'에 출연한 '노출 여신' 배우 오인혜의 비키니 사진이 화제다.

오인혜는 영화 '소원택시' 촬영을 마친 지난 8월 보라카이 해변으로 여름 휴가를 떠났다.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공개한 휴가 사진에서 오인혜는 비키니와 수트 차림으로 터질듯한 볼륨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다.

오인혜는 지난 2011년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파격적인 노출 드레스로 단숨에 대세 연예인으로 떠오른 바 있다.

소원택시 오인혜 비키니를 접한 누리꾼들은 "소원택시 오인혜, 얼굴도 예쁘고 몸매는 환상적이네", "소원택시 오인혜, 몸매가 진짜 기가 막히다", "소원택시 오인혜, 가슴이 자연산이라던데", "소원택시 오인혜, 자신감 가질만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소원택시 오인혜 미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