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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이 된 한글

입력 | 2013-10-09 03:00:00

[567돌 한글날]




567돌 한글날인 9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무용(새 하늘 새 땅), 전시(한글 평화를 말하다)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진다. 올해 한글날은 지난해 22년 만에 공휴일로 재지정된 뒤 맞는 첫 기념일이다. 8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한글 멋글씨전’이 열렸다. 10일까지 열리는 전시에서는 작가 102명의 독특한 글씨를 감상할 수 있다.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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