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5년 만에 컴백한 가수 유미가 롱 드레스를 입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컬투쇼-보이는 라디오'에는 유미가 출연해 화려한 드레스 자태와 함께 완벽한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유미 모습에 MC 컬투는 놀란 표정이었다. 유미는 "이 방송을 위해 입고 왔다. 방송 안 할 때 예쁜 드레스 언젠가 입을 것이라 생각해 사 모았다. 집에 드레스 50개 이상 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 유미는 신곡 '싸구려반지'를 열창해 큰 박수를 받았다.
사진=유미,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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