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미래의 선택 윤은혜’
배우 윤은혜와 이동건의 드라마 현장 포토가 화제다.
KBS 새 월화드라마 '미래의 선택' 측은 9일 윤은혜와 이동건이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주인공으로 변신했다.
윤은혜와 이동건의 로맨틱한 데이트 사진 공개에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극중 윤은혜는 이동건-정용화와 삼각 러브라인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윤은혜는 '미래의 선택'에서 대기업 콜센터 계약직 직원 나미래 역을 맡았다. 나미래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밝고 씩씩한 캐릭터다.
한편 '미래의 선택'은 '굿 닥터' 후속으로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KBS '미래의 선택 윤은혜'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