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하늬 미투데이
이하늬는 지난달 25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찌뿌드드하지만 웃는 하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은 이하늬가 밝은 미소를 지으며 여러가지 포즈를 취한 모습을 담고 있다. 이하늬 특유의 시원한 웃음이 눈길을 끈다.
이하늬 근황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하늬 미모 물 올랐네" "윤계상이 반할 만하네" "이하늬는 보조개가 매력"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하늬는 최근 '아가씨와 건달들'에서 관능적이면서도 사랑스러운 반전매력 선교사 '사라' 역을 맡았다. 11월 1일부터 공연.
사진=이하늬 대기실셀카/이하늬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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