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상아리 위 물개, ‘아쉬움과 놀람’ 생생한 찰나의 표정 그대로...
백상아리 위 물개’
백상아리의 공격으로부터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물개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백상아리 위의 물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거대 백상아리가 무시무시한 이빨을 드러내며 물위로 솟구쳐 오르는 가운데 코 끝에 물개 한마리가 위태롭게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를 여행 중 물개가 백상아리로부터 공격받는 찰나를 포착했다.
다행이 백상아리 위 물개는 위기의 상황을 극적으로 넘겨 피 목숨을 구한것으로 전해진다.
젠킨스는 “백상아리는 사냥할 때 최대 속도 시속 40km 이상까지 헤엄칠 수 있기 때문에 이날 물개는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백상아리의 공격으로부터 아슬아슬하게 목숨을 건진 물개 사진이 화제다.
지난 8일(현지시각) 데일리메일은 ‘백상아리 위의 물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작가 데이비드 젠킨스(41)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앞바다를 여행 중 물개가 백상아리로부터 공격받는 찰나를 포착했다.
다행이 백상아리 위 물개는 위기의 상황을 극적으로 넘겨 피 목숨을 구한것으로 전해진다.
젠킨스는 “백상아리는 사냥할 때 최대 속도 시속 40km 이상까지 헤엄칠 수 있기 때문에 이날 물개는 운이 굉장히 좋았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영상뉴스팀
(백상아리 위 물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