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저스틴 비버 내한/스쿠터 브라운 트위터
캐나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내한 소감을 전했다.
저스틴 비버는 10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은 놀라웠다. 사랑해줘서 감사하다(Korea that was amazing. Thank u for the love)"라며 내한 소감을 팬들에게 밝혔다.
이어 저스틴 비버는 "무대에 함께 서준 지드래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그들은 열광했다(Shout out to my friend @IBGDRGN for coming out on stage tonight. They went crazy)"며 내한공연에 게스트로 참여한 지드래곤에게도 고마움을 나타냈다.
이에 누리꾼들은 "저스틴 비버 내한, 너무 멋있다", "저스틴 비버 내한, 진짜 반갑다", "저스틴 비버 내한, 활동 기대하겠다", "저스틴 비버 내한, 공연 기다려왔다", "저스틴 비버 내한, 지드래곤과 친하구나", "저스틴 비버 내한, 즐거운 시간 보내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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