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장미여관 “팬 카페 ‘장기투숙’ 가입하자” 독려
입력
|
2013-10-11 17:20:00
5인조 남성밴드 장미여관이 화제다.
MBC무한도전 '무도 가요제'에서 노홍철과 짝을 이뤄 장미하관이란 이름으로 출전하는데, 그 명함이 온라인에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는 것.
장미하관은 밴드명 장미여관에 하관이 발달한 노홍철의 외모적 특성을 살려 지었다.
명함은 키치의 극치다. 온라인에 공개된 장미하관 명함 2종에는 '오빠들은 못 생겨도 좋아요', '장미 여관의 쓴맛을 보여주가썰', '가족같이 모시겠습니다'같은 문구가 적혀 있다.
한편 장미여관은 11일 공식 트위터에 "논란의 중심 장미여관 펜카페 '장기투숙'가입해보자"는 글을 올려 팬 확보에 열을 올렸다.
<동아닷컴>
관련뉴스
장미하관 명함 공개…“오빠들을 못생겨도 괜찮아요” 폭소
김태호PD, ‘무도가요제’ 녹화현장 깜짝공개
“무도가요제 음원 점령? 이번엔 다르다” 가요계 자신감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