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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딸 엄마’ 오승은 딸 공개, 여전한 미모 ‘눈길’

입력 | 2013-10-13 13:32:00

SBS '도전 1000곡' 방송 화면


오승은 딸 공개

배우 오승은이 두 딸을 공개했다.

오승은은 1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에 출연해 두 딸의 엄마답지 않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했다.

오승은은 '그 동안 어떻게 지냈나'라는 질문에 "결혼했고, 아이도 낳았다. 딸이 둘이다. 아이들은 아빠를 닮았다"라고 답했다.

MC들은 "아빠는 어떻게 생겼냐"라고 추궁했고, 오승은은 "그냥 후덕하게 생겼다"라고 답해 좌중을 웃겼다. 이어 오승은과 딸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날 '도전 1000곡'에는 오승은을 비롯해 기주봉, 안연홍, 우순실, 김희진, 김태훈, 정재운, 장재영, 김예림, 구자명, 빅스타 필독 래환 성학, 조세호, 남창희, 한민관 등이 출연했다.

오승은 딸 공개를 접한 누리꾼들은 "오승은 딸 공개, 여전히 예쁘네", "오승은 딸 공개, 그간 뭐했지?", "오승은 딸 공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오승은 딸 공개. 사진=SBS '도전 1000곡' 방송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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