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싸이더스 HQ)
배우 오지은이 '물벼락 댄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지은의 과거 섹시 화보도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오지은 파격 섹시 화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오지은이 한 매거진과 함께한 화보로, 사진 속 오지은은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블랙 롱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깊은 네크라인 사이로 드러난 가슴라인이 아찔함을 자아낸다.
한편 오지은은 14일 오전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오지은 나이트클럽 물벼락 댄스'라는 게시물이 게재되면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 이름이 오르는 등 관심을 모았다.
공개된 오지은 물벼락 댄스는 지난 2009년 한 드라마 출연 당시 스틸 컷으로, 오지은이 의자에 앉아 물에 흠뻑 젖은 채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 사진에서도 오지은은 찢어진 치마 사이로 매끈한 각선미를, 셔츠 사이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