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영상 = 3억 년 전 대형 지네, ‘2.6m 길이’ 사람도 삼킬 크기...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3억 년 전 대형 지네’란 제목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3억 년 전 대형 지네의 이름은 아르트로플레우라로 석탄기에 살았던 초대형 절지동물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네의 크기가 컸던 이유는 당시 지구 대기에 산소 비중이 높았고 지상에 천적이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를 접한 누리꾼들은 “3억 년 전 대형 지네, 현실에 없어서 다행이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끔찍하다” “3억 년 전 대형 지네, 거대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