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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질구출 신속 안전하게”

입력 | 2013-10-15 03:00:00


긴급 구조 훈련에 투입된 소방관 등 참가자들이 차의 앞 유리 부분을 절단하며 인명구조 훈련을 하고 있다. 14일 서울 소방본부 산하 중랑소방서는 서울 중랑구 면목동의 한 대형마트에서 인질테러가 일어난 상황을 가정해 훈련을 진행했다. 이 훈련에는 소방경찰, 군, 구청 등 20여 개 기관 530여 명이 참가했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