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정인선 폭풍성장’
정인선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였던 정인선이 숙녀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22살의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인선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정말 잘 컸네!”, “마수리에서 정말 귀여웠는데”, “이제 정말 숙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