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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선 폭풍성장, 이제는 숙녀… “정말 잘 컸네!”

입력 | 2013-10-15 10:44:51

사진=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정인선 폭풍성장’

정인선 폭풍성장 사진이 공개돼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펠리스에서 열린 tvN 월화드라마 ‘빠스껫-볼’ 제작발표회에서 아역 배우였던 정인선이 숙녀의 모습으로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인선은 과거 영화 ‘살인의 추억’에서 아역배우로 등장했으며 지난 2002년에는 어린이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얼굴을 알린 바 있다.

당시 귀엽고 깜찍한 모습이었지만 현재는 22살의 성숙한 여인이 되어 돌아온 정인선의 폭풍성장에 네티즌들은 놀라움을 자아냈다.

‘정인선 폭풍성장’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인선 폭풍성장, 정말 잘 컸네!”, “마수리에서 정말 귀여웠는데”, “이제 정말 숙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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