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퉁 딸 공개’
유퉁의 딸과 아내 모습이 공개됐다.
15일 방송된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에서는 몽골에서 입국한 유퉁과 그의 가족 모습이 전파를 탔다.
33살 연하의 아내 뭉크자르갈 씨는 한국에 도착한 소감을 묻는 취재진에게 “좋다. 딸의 (다지증)수술이 잘 됐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이어 유퉁은 “기분 좋다. 딸 수술 후 내년 5월에 결혼식을 한다”고 인사를 건넸다.
한편 유퉁의 딸은 현재 다지증을 앓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