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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I 지속가능성지수 1위 기업]희망리더, 희망이 있는 포근한 내일을 만든다

입력 | 2013-10-16 03:00:00

손해보험 부문/현대해상화재보험




지속 가능한 동반성장을 꿈꾸는 친사회 기업 현대해상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여 국민 모두가 더 행복한 내일을 누릴 수 있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1955년 국내 최초의 해상보험 전업사로 출발한 이래 58년간 국내 손해보험 업계를 선도해 왔다.

현대해상은 업계 최초의 서비스 브랜드인 ‘7 Heart Service’를 선포하고, 고객 접점별로 특화된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철영 대표이사

또한 고객의 시각에서 상품 및 서비스를 검토하여 고객의 다양한 개선 아이디어를 회사 정책에 반영하는 고객 컨설턴트 제도를 비롯해 민원예보제, 대내 민원서포터제, 민원 개선 간담회 등 차별화된 서비스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어린이보험, 암보험, 간병보험 등 고객의 니즈를 철저히 분석하여 시장을 선도했던 현대해상은 유병자, 고령자 등 보험 취약 계층을 위한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새로운 보험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또 하이카 여성운전자교실을 통해 16년간 100회에 걸쳐 약 4000명의 여성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안전운전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실시해 왔다.

더 나아가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어린이 교통안전, 청소년 인성교육 등 취약 계층에 특화된 활동을 펼쳐 나가고 있다.

현대해상은 보험 업계 최초로 국제연합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CDP)에 가입하여 글로벌 수준의 환경 경영 가이드라인을 준수하고 있다.

중고 부품 활용 상품인 ‘Hicar Eco 자동차보험’, 약관을 e메일로 받아 종이 사용량을 줄이는 ‘파워 Eco 운전자보험’ 등 친환경 금융 상품을 적극 판매하고 있다.

이철영 현대해상화재보험 대표이사는 “현대해상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의 소통 채널을 확대하고, 기업 경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함으로써 고객과 주주, 정부와 지역사회가 모두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에 희망의 꽃을 피우는 희망 리더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발전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조사참가 이해관계자: 총 1037명(소비자 69.7%, 협력사 5.4%, 임직원 5.2% 등)

주요 이슈
: 고객의 요구 다양화, 고객 정보 보안 요구 증대, 기업에 대한 정보 접근 용이(인터넷, SNS 등), 기업경영의 투명성 강화, 공정마 케팅 (공정한 정보 제공과 계약 관행) 실시 등

경쟁사별 점수
: 현대해상화재보험(59.31) LIG손해보험(57.02) 동부해상화재보험(56.01) 삼성화재보험(54.39) 메리츠화재보험(5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