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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벌써 온기가 필요한 계절”… 저소득층에 연탄 나눔

입력 | 2013-10-16 03:00:00


쌀쌀한 겨울을 대비한 월동 준비가 한창이다. 15일 광주 북구 양산동에서 홀몸노인과 저소득 가정을 돕기 위한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광주 북구 공무원과 사회복지행정연구회 회원들이 열심히 연탄을 나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