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자 유퉁. 사진제공|MBC
연기자 유퉁이 33세 연하의 몽골인 아내와 내년 5월 결혼식을 올린다.
유퉁은 15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Y-STAR ‘생방송 스타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유퉁은 올해 8월에 이어 11월 결혼식을 올릴 것으로 알려지면서 몽골인 아내와 갈등설에 휘말려왔다. 유퉁은 이후 아내에게 사과했고 “내년 5월 제주도집 정원에서 결혼식을 올릴 계획이다”고 밝혔다.
[엔터테인먼트부]
연기자 유퉁. 사진제공|MB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