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납치 자작극 벌인 남편, 이유는?
아내가 보는 앞에서 총으로 협박을 받으며 납치된 남편. 아내는 경찰에 신고하고 주변을 샅샅이 뒤졌지만 남편을 찾지 못했다. 다음 날 태연하게 집으로 걸어 들어온 남편. 경찰이 추궁하자 자작극임을 실토했다. 그는 왜 이런 일을 벌이게 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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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청소년들 ‘포뮬러1’ 드라이버 꿈꾸다!국내 최초 ‘포뮬러1’ 드라이버를 꿈꾸는 안찬수(17) 지명호 선수(14)가 16일 국제 카트 경주대회 출전을 위해 이탈리아로 향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F1 전설 미하엘 슈마허의 아들도 함께 실력을 겨룬다. 동아닷컴은 이들의 도전기를 동행 취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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