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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뽀뽀녀, 어떤 모습?… 설레게 하는 ‘우~’

입력 | 2013-10-16 13:07:54


박선영 아나운서의 ‘뽀뽀녀’ 별명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를 ‘뽀뽀녀’로 소개한 바 있다.

박선영 아나는 ‘우’ 발음할 때 눈을 감는 습관으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가 눈을 감고 입을 쭉 내민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16일 한 매체는 “배성재 아나운서와 박선영 아나운서가 6년 전 같은 직장 선후배로 만나 2010년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귀지 않는다”고 직접 해명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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