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선영 아나운서의 ‘뽀뽀녀’ 별명이 새삼 화제다.
앞서 지난 5월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박선영 아나운서를 ‘뽀뽀녀’로 소개한 바 있다.
박선영 아나는 ‘우’ 발음할 때 눈을 감는 습관으로 ‘뽀뽀녀’라는 별명을 얻었다. 당시 박선영 아나운서가 눈을 감고 입을 쭉 내민 모습을 캡처한 사진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하지만 이에 대해 배성재 아나운서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사귀지 않는다”고 직접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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