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연수와 여진구가 우스꽝스러운 모습 연출로 화제다.
tvN 시트콤 ‘감자별’에서 하연수는 화장실에서 ‘큰 일’을 보고 있는 여진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불쑥 들어가 태연히 할 일을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줬다.
과거 여진구의 X싸는 모습이 일부 모자이크 처리되면서 큰 웃음을 안겼다.
‘하연수 여진구’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재미있었다”, “둘이 화장실도 같이 쓰는 사이야?”, “감자별 의외로 재미있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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