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선예 트위터)
선예는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많은 분의 기도와 응원 덕분에 예쁜 딸 홈벌쓰로 8시간 만에 순산했습니다. 탄생 축하 선물도 정말 감사드려요. 건강히 잘 키우겠습니다"라며 득녀 소식을 전했다.
선예가 택한 출산법인 홈벌쓰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아이를 낳는 것을 말한다. 산모와 아이 모두에게 심리적 안정을 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선예 득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선예 득녀, 홈벌쓰로 출산했구나" "선예 득녀, 홈벌쓰 신기하네" "선예 득녀, 홈벌쓰 출산법에 그런 장점이 있었구나" "선예 득녀, 홈벌쓰 무섭지 않았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