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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삼창하는 김광규

입력 | 2013-10-17 14:52:48

‘느그 아버지 뭐하시노?’ 삼창하는 김광규


배우 김광규(오른쪽)가 17일 오전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친구2’ 제작보고회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친구2’는 장동건 살해 혐의로 복역한 유오성의 17년 후 스토리를 담았다. 친구2는 11월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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