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MBC 제공
‘하정우 나 혼자 산다’
영화배우 하정우가 아버지 김용건이 출연 중인 ‘나 혼자 산다’에 모습을 드러낸다.
김용건은 최근 진행된 MBC ‘나 혼자 산다’ 녹화에서 아들 하정우의 첫 감독 데뷔작인 영화 ‘롤러코스터’ VIP 시사회를 찾았다.
또한 함께 자리한 정경호는 평소 김용건과 친분이 두터운 정을영 감독의 아들로도 알려져 있다. 이 때문에 세 사람의 만남은 매우 의미가 깊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정우 나 혼자 산다’ 출연 소식에 네티즌들은 “고정 출연은 안 되나요?”, “하정우 나오면 본방사수”, “하정우 나 혼자 산다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정우, 정경호 등이 출연한 ‘나혼자산다’는 오는 18일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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