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아이유’
방송인 홍석천(42)이 가수 아이유(20)의 신곡 응원에 나섰다.
홍석천은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홍신으로 돌아온 우리의 여동생 아이유. 세바퀴 일일 MC도 참 잘 본다”는 글을 남겼다.
또한 “이젠 오빠가 지켜줄게. 세상에서 제일 안전한 오빠니까”라고 재치 있는 메시지를 올렸다.
홍석천은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대기실로 보이는 곳에서 함께 웃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홍석천과 아이유는 붙어 앉아 손으로 브이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사진|‘홍석천 아이유’ 홍석천 트위터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