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MBN 뉴스 영상 갈무리
‘600kg 거대 운석’
600kg 거대 운석 사진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이번 ‘600kg 거대 운석’은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랴빈스크주에 떨어져 약 1200명의 사상자를 냈다. 이후 호수 속에 있다가 최근 모습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미 항공 우주국은 “운석이 지상에 떨어질 때의 충격은 세계 2차 대전 당시 히로시마에 터진 원폭의 33배다”고 평가하기도 했다.
‘600kg 거대 운석’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거대한 크기다”, “운석은 어디서 떨어지는걸까?”, “조사할 만한 가치가 있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장경국 기자 lovewith@donga.com 트위터 @love2wit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