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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출격 소감 “준비 완료”

입력 | 2013-10-17 20:10:00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를 앞둔 '장기하와 얼굴들'의 장기하가 자신감을 표했다.

장기하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세븐티핑거스 출격준비 완료. 리허설과 공연만이 남았다!"라고 전했다.

세븐티핑거스는 장기하와 얼굴들과 하하가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를 위해 결성한 팀의 이름이다.

2013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는 17일 임진각에서 열린다. 유재석-유희열, 박명수-프라이머리, 정준하-김C, 정형돈-지드래곤, 노홍철-장미여관, 하하-장기하와 얼굴들, 길-보아가 각각 팀을 이뤄 참가한다.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소감을 접한 누리꾼들은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천하의 장기하도 떨리는 듯",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세븐티핑거스 우승하잣",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드디어 시작이구나", "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다음주에 TV로 볼때까지 스포일러 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사진=장기하 무한도전 자유로 가요제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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