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거대운석’
러시아 거대운석 소식이 전해지며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월 러시아 우랄산맥 인근 첼라빈스크주에 떨어져 1200여 명의 사상자를 낸 600kg 거대 운석 인양 작업이 벌어졌다.
미항공우주국은 600kg 거대 운석을 두고 ‘히로시마 원폭의 33배’라고 표현하기도 했다.
‘러시아 거대운석’ 소식에 네티즌들은 “언제 떨어졌었지?”, “운석을 본 사람들은 공포심 대단했을 듯”, “공포심 대박이었을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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