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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 후, 두발 자전거 타기 도전 “나는 안되나 봐”

입력 | 2013-10-20 16:53:00

사진=MBC '아빠 어디가' 예고 캡처


'아빠 어디가'

MBC '아빠 어디가'의 아이들 김민국, 성준, 이준수, 윤후, 송지아가 두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했다.

20일 방송되는 MBC '아빠 어디가'에서는 보조바퀴 달린 네발 자전거가 아닌 두 발 자전거 타기에 도전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성주, 성동일, 이종혁, 윤민수, 송종국 등 아빠들은 아이들의 두발 자전거 도전에 코치로 나서 도움을 줬다.

예고로 나온 영상에서 윤민수의 아들 후는 자꾸 쓰러지는 자전거 때문에 자신감을 잃어 "나는 안 될 건가 봐"라고 말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다시 도전하는 모습을 보였다.

'아빠 어디가' 아빠들과 아이들의 자전거 타기 추억을 쌓는 모습은 20일 오후 4시 55분부터 방송된다.

사진출처=MBC '아빠 어디가' 예고 캡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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