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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육감’ 홍수아, 레드카펫 드레스 다시 보니…숨막히는 볼륨

입력 | 2013-10-22 15:03:00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홍수아가 '안녕하세요'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가운데, 홍수아의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패션도 다시 관심을 모으고 있다.

홍수아는 이달 초 열린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란제리를 연상시키는 과감한 드레스 차림으로 등장해 주목을 받았다.

당시 홍수아는 연한 핑크톤의 끈 드레스를 입어 청순한 미모와 함께 육감적인 몸매를 강조했다.

한편 21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는 그룹 2AM의 조권, 슬옹, 창민과 배우 홍수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오프닝에서 MC 신동엽은 홍수아를 소개하며 "이 분은 청순하면서 육감적이다"고 말해 홍수아를 당황하게 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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