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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민수 아들 윤후가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에서 교복을 입고 늠름한 모습을 자랑한 가운데, 윤후의 과거 교복 사진도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온라인상에는 윤후가 교복 차림으로 급식을 먹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큰 관심을 모았다.
윤후는 단정한 교복 차림으로 급식판에 열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빠어디가 측은 "초등학교 신입생 모집 포스터에 출연한 후요미!! 친구들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참 자연스럽죠?"라는 글과 함께 윤후 교복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후는 단정하게 교복을 입고 친구들과 함께 풀밭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가락으로 카메라를 힘차게 가리키고 있는 윤후의 모습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미소를 자아낸다.
윤후 교복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윤후 교복 사진, 3월 사진 보니 정말 많이 컸네" "윤후 교복 사진, 의젓해졌어요" "윤후 교복 사진, 너무 귀여워" "윤후 교복 사진, 역시 후요미"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