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강예원-이규창/트위터
25일 스포츠동아는 강예원과 콘텐츠 기획자 이규창 프로듀서의 열애설을 제기하면서 이들이 동반 태국여행을 다녀왔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강예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태국여행을 떠난 사실을 알린 것이 회자된 것.
강예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사진도 찍고 맛있는 것도 먹고 친구들과 힐링휴가 다녀왔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강예원이 태국여행 중에 찍은 다양한 모습이 담겨 있다.
강예원은 SBS 시트콤 '허니허니'로 데뷔해 영화 '해운대', '퀵' 등에 출연했다. 이규창은 재미교포로 가수 싸이의 해외 진출을 도운 콘텐츠 기획자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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