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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만난 여동생, 이정도는 해야 동생바보 ‘훈훈’

입력 | 2013-10-27 10:37:59


‘처음 만난 여동생’

‘처음 만난 여동생’이란 제목의 사진이 인터넷 상에서 화제다.

최근 여러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이 사진은 국내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되 사진 속에는 한 남자아이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기를 꼭 껴안고 있는 모습을 담고 있다.

특시 남자 아이는 아이를 두 눈을 살포시 감고 얼굴을 맞대며 조심스럽게 안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처음 만난 여동생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처음 만난 여동생, 여기 동생바보 있어요”, “처음 만난 여동생, 둘다 귀요미”, “처음 만난 여동생, 이녀석 맘에 드네”, “처음 만난 여동생, 오~서프라이즈”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