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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양학선 초청 체조교실

입력 | 2013-10-28 03:00:00


지난해 런던올림픽에서 한국 체조 사상 처음으로 금메달을 따낸 국가대표 양학선(21)이 신한카드가 주최한 ‘신한 아카데미 체조교실’에서 1일 강사로 나섰다. 양학선은 26일 서울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육대에서 열린 체조교실에서 신한카드 고객의 자녀 10여 명을 대상으로 강습을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