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아이파크 주변 아파트와 전용률이 최대 10% 차이 나는 일산 아이파크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전용률이 84%에 달해 넓은 실내공간을 확보 하였을 뿐만 아니라 친환경을 누리면서 생활여건도 좋아 계약이 꾸준히 늘고 있다. 전용면적 84∼175㎡ 1,556가구의 대단지로, 분양가 상한제 이전에 공급돼 고품격 내부 인테리어, 마감재는 물론 서울 DMC역을 10분대, 공덕역을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한 탄현역 인근에 위치하고 2014년 착공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가 개통되면 교통이 더 편리해 질 전망이다.일산 최대 할인율인 30% 인하된 분양가로 최근 입주중인 인근 아파트 대비 전용면적 기준 3.3㎡당, 약 916만원 더 싼 가격으로 계약까지 할 수 있다. 일부 가구의 분양가를 최저 900만원대까지 낮춰 주변 아파트 보다 3억이상 저렴하고, 발코니확장, 시스템 에어컨 무상제공, 계약자 중 일부세대에 자동차 ‘레이’ 또는 ‘황금열쇠 50돈’ 지급 등 실제 최대 36% 할인효과가 있다.
잔금을 선납할 경우 6개월 기준 금리 6.5%를 적용, 추가할인을 받을 수 있다.4.1대책에 따라 올해 말까지 5년간 양도세 전액면제, 생애 첫 주택 구입자에 한해 취득세도 100% 감면받으며, 8.28 부동산 대책으로 주택 소유 여부에 상관없이 취득세를 영구인하하여 내집을 마련할 수 있다. 최근에는 인기탤런트 변우민씨도 계약을 했고, 방문상담만 받아도 영화티켓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일산 아이파크는 1차 물량을 성황리에 마감하고 2차분 오픈으로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문의 : 1577-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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