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우 이세은, 동아 DB
배우 이세은(33)이 KBS2 '1대 100' 출연소감을 남겼다.
이세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1대 100' 녹화 때 너무 긴장했었다. 다음에는 모르는 것도 포크처럼 잘 찍고 공부 열심히 해서 문제다 잘 풀게요"라는 글을 29일 올렸다.
이날 '1대 100'에서 이세은 역대 여성 출연자 중 예심 최고 성적으로 기대를 받았으나 6단계에서 탈락했다. 또한 그는 기자와 아나운서 출신 부모 밑에서 자란 사실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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