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화성인 '클럽회춘녀'/tvN
2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의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20년째 클럽에 드나들고 있다는, 이른바 '클럽회춘녀'가 출연했다.
이날 화성인 '클럽회춘녀'는 제작진에게 자신의 집을 공개하면서 다양한 클럽 의상을 선보였다.
화성인 '클럽회춘녀'가 공개한 클럽 의상은 등이 훤히 드러나거나 가슴이 깊게 파인 의상부터 속옷을 연상케 하는 란제리 룩까지 노출이 심한 옷이었다.
제작진은 화성인 '클럽회춘녀'의 클럽 의상을 보더니 "진심으로 야하다"며 당혹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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