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스골프, 새 페어웨이 우드 선봬
아담스골프는 대표 브랜드 ‘타이트 라이즈’의 페어웨이 우드를 새로 출시했다. 타이트 라이즈 페어웨이 우드는 1996년 처음 출시돼 아담스골프의 효자품목으로 인기를 누려왔다. 청야니 등 톱 프로들이 사용했던 제품으로, 치기 쉽고 멀리 보낼 수 있는 우드로 명성을 날려왔다. 새로 출시된 페어웨이 우드와 하이브리드클럽은 헤드의 클럽 페이스 뒷면에 공간을 비워 임팩트 시 스프링 효과를 발휘, 더 큰 비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소비자 가격은 22만원.
타이틀리스트, 악어무늬 캐디백 출시
[스포츠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