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4살 차 선남선녀 ‘잘 어울리네’
씨스타 다솜(20)과 배우 백성현(24, 오른쪽)이 30일 오후 서울 63시티에서 열린 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다솜과 백성현은 멋스러운 블랙 앤 화이트룩을 입어 커플 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선남선녀네”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궁합도 안 본다는 4살 차”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본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스포츠코리아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