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배우에서 사업가로 변신한 손지창(43)이 공중파 TV화면에 얼굴을 비쳤다.
31일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최근 독립해 김민종(41)의 새 집이 공개됐다. 한국나이로 42세가 돼 비로소 싱글 생활을 하게 된 김민종은 거실 주방 침실 옷방 욕실 할 것 없이 깔끔하고도 세련된 인테리어로 새 집을 꾸몄다.
김민종은 이날 손님 대접을 위한 메뉴로 갈비찜과 대하 요리를 직접 준비했다.
손지창은 "김민종의 집에 게스트로 여자가 와야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수로는 "집 정말 좋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집들이에 온 김수로 윤다훈 김제동 강인 양진석 손지창은 김민종 집 사진까지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사진=SBS '좋은아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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