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씨제스 엔터테인먼트
가수 김재중, 거미가 함께하는 라이브 밴드 현장이 공개됐다.
김재중의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김재중이 자신의 정규 1집 아시아 투어를 앞두고 라이브 밴드 연습에 한창이라고 30일 밝혔다.
김재중은 이번 앨범이 록 장르이기 때문에 밴드와의 디테일한 합을 맞추기 위해 연일 연습에 몰입하고 있으며 게스트들과 본격적인 연습중 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29일 발매된 김재중의 이번 정규 1집 앨범은 음악성과 대중성의 조화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가수 윤도현, 하동균, 이상곤, 용준형 등이 참여해 화제가 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김재중의 솔로 앨범에 대해 “보컬 피처링에 깜짝 놀랄 게스트들이 섭외 되었다. 최근 같은 소속사 식구가 된 거미를 비롯해 가요계 선후배들이 그와 멋진 무대를 준비 중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재중의 정규 1집은 일본 싱가폴 등을 포함 총 10개국 아이툰즈 종합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으며 전 세계 34개국 차트에 진입 하며 글로벌 스타로서의 위엄을 과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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