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 10.1 2014 에디션’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이 제품은 고해상도(2560X1600) 255.4mm 대화면을 달았으며, 업그레이드 된 S펜을 이용해 ‘에어커맨드’ 등 다양한 특화 기능을 즐길 수 있다.
안드로이드 젤리빈 4.3에 LTE-A모델은 2.3GHz 쿼드코어, 와이파이 모델은 1.9GHz 옥타코어 프로세서를 적용했다. 또 3GB 램에 8220mAh 대용량 배터리를 채용했다.
김명근 기자 dionys@donga.com 트위터@kimyke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