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다솜 사진=국경원 동아닷컴 기자 onecut@donga.com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가 화제다.
이날 다솜은 흰색 블라우스에 검정 플리츠 미니스커트를 입고 등장했다. 다솜 특유의 흰 피부와 늘씬한 각선미는 짧은 치마와 무척 잘 어울렸다.
이날 제작발표회에서 다솜과 백성현은 "방송 한 달 만에 시청률 30%를 넘을 경우, 출연배우 다 같이 명동 한복판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라고 공약해 눈길을 끌었다.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다솜 미모 후덜덜",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사귀지는 말고 연기 잘하길", "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 다솜이 드디어 빛을 보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일극 '사랑은 노래를 타고'는 뮤지컬 극단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세 가족의 이야기다. 오는 11월 4일 첫 방송.
사진=다솜 백성현 제작발표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