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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혜 방한복, 제작진 120명에게… “졸부 맞네!”

입력 | 2013-10-31 18:22:00


‘박신혜 방한복’

박신혜가 추위에 고생하는 제작진을 위해 방한복을 선물해 화제다.

SBS 드라마 ‘상속자들’에 출연중인 박신혜는 제작진 120명에게 방한복을 선물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신혜는 ‘상속자들’에서 이민호, 김우빈과 삼각 러브라인을 맺고 있다. 지난 30일 방송에서는 이민호가 갑자기 프러포즈를 하면서 눈길을 끌기도 했다.

‘박신혜 방한복’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오 졸부 맞네”, “정말 착하고 훈훈한 미담이다”, “상속 제대로 받았나”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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